[티후아나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미국으로 넘어가기 위해 수천 명의 캐러밴 이민자들이 모여든 멕시코 국경도시 티후아나에 마련된 임시 보호소에서 18일(현지시각) 한 이민자가 작은 크리스마스트리를 들고 있다. 2018.12.18 |
kwonjiun@newspim.com
기사등록 : 2018-12-19 13:43
[티후아나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미국으로 넘어가기 위해 수천 명의 캐러밴 이민자들이 모여든 멕시코 국경도시 티후아나에 마련된 임시 보호소에서 18일(현지시각) 한 이민자가 작은 크리스마스트리를 들고 있다. 2018.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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