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지웅 영상기자 = 24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방문하여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전달했다. 이낙연 총리는 성금을 전달한 다음 구세군 외투를 입고 종을 흔들며 시민들의 성금 기부를 독려했다.
hjw1014@newspim.com
기사등록 : 2018-12-24 17:52
[서울=뉴스핌] 한지웅 영상기자 = 24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방문하여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전달했다. 이낙연 총리는 성금을 전달한 다음 구세군 외투를 입고 종을 흔들며 시민들의 성금 기부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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