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
| [라부안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지난주 발생한 인도네시아 쓰나미 피해 남성이 27일(현지시각) 쉼터에 앉아 담배를 피고 있다. 2018.12.27 |
kwonjiun@newspim.com
[사진] 인니 '쓰나미 참사 닷새째'...인적 없이 잔해만 뒤덮인 해안
홈주요뉴스
외신출처
[사진]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나'...막막한 인니 쓰나미 피해자들
기사등록 : 2018-12-27 13:43
관련기사
[사진] 인니 쓰나미 발생 닷새째...전선 복구작업 진행
[사진] 印尼 쓰나미로 파손된 차량 내부
[사진] 인니 쓰나미 강타 '닷새째'...강 위로 임시다리 설치
인니 추가 쓰나미 경고…사망자 430명으로 늘어
[사진] 쓰나미 덮친 인니 수무르에 비까지 추적추적
[사진] 印尼 쓰나미 덮친지 나흘째...부서진 놀이기구 등 잔해 여전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