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데가우라 지지통신=뉴스핌]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지난 29일 친형인 아베 히로노부(安倍寛信) 미쓰비시(三菱)상사패키징 사장, 남동생인 기시 노부오(岸信夫)중의원 등과 골프를 치고 있다. 닛테레(日テレ) 보도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연말연초 휴가에 대해 "골프와 독서, 영화감상을 하며 보내겠다"고 밝혔다. 아베 총리의 휴가는 내년 1월 3일까지다. 2018.12.31 |
kebjun@newspim.com
기사등록 : 2018-12-31 08:22
[소데가우라 지지통신=뉴스핌]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지난 29일 친형인 아베 히로노부(安倍寛信) 미쓰비시(三菱)상사패키징 사장, 남동생인 기시 노부오(岸信夫)중의원 등과 골프를 치고 있다. 닛테레(日テレ) 보도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연말연초 휴가에 대해 "골프와 독서, 영화감상을 하며 보내겠다"고 밝혔다. 아베 총리의 휴가는 내년 1월 3일까지다. 2018.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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