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지웅 안재용 영상기자 = 31일 서울 국회의사당에서는 조국 민정수석과 임종석 비서실장이 출석한 가운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렸다. 최교일 자유한국당 의원은 청와대 특별감찰관의 공무원 휴대폰 임의제출을 문제삼으며 "조국 수석은 특별감찰관이 핸드폰을 제출하라고 하면 제출할 수 있는가" 라고 질문을 던졌다.
hjw1014@newspim.com
기사등록 : 2018-12-31 17:07
[서울=뉴스핌] 한지웅 안재용 영상기자 = 31일 서울 국회의사당에서는 조국 민정수석과 임종석 비서실장이 출석한 가운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렸다. 최교일 자유한국당 의원은 청와대 특별감찰관의 공무원 휴대폰 임의제출을 문제삼으며 "조국 수석은 특별감찰관이 핸드폰을 제출하라고 하면 제출할 수 있는가" 라고 질문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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