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정인수 한국철도공사 사장직무대행이 국립 대전현충원과 철도 이원성역에 참배하며 기해년 새해 각오를 다졌다.
2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정인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국립 대전현충원을 참배했다.
 |
| 정인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왼쪽에서 두 번째)이 2일 오전 국립 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사진=코레일] |
이어 정인수 사장직무대행은 철도순직자 위패가 있는 충북 옥천군 이원면 '철도 이원성역'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정 사장대행은 철도순직 영령에 참배하는 시간을 가졌다.
nana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