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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라모고도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미국 뉴멕시코주 앨라모고도시에서 민주당 소속 소치틀 토레스 스몰 하원의원(뉴멕시코주)과 호아킨 카스트로 하원의원(텍사스주)이 동료 의원들과 함께 국경순찰대 시찰 후 떠나고 있다. 이날 의원들은 불법입국으로 구금됐던 과테말라 출신 8세 소년 펠리페 고메스 알론소가 최근 사망한 현장을 조사했다. 2019.01.07. |
hnahm@newspim.com
[사진] 인터뷰 후 목사에 안긴 美 불법이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