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자산개발, 공유오피스 1호점 '워크플렉스 역삼' 공개

860석 대규모..월단위 자유계약 및 24시간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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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종합부동산회사 롯데자산개발이 지난 2일 공유오피스 '워크플렉스(workflex)' 1호점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129 일대 '강남N타워'에 열었다.

10일 롯데자산개발에 따르면 공유오피스 '워크플렉스 역삼'이 강남N타워내 7~9층까지 3개층에 들어섰다. 각 층 전용면적은 940여㎡(280여평)이며 전체 2,800여㎡(860여평) 규모로 1인실부터 63인실까지 다양한 오피스 공간을 선보인다.

강남N타워는 지하철 2호선 강남역과 역삼역이 도보 3분거리로 인접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워크플렉스 역삼은 최신 설비와 외관 등을 갖춘 신축 오피스 건물에서 공급되는 공유오피스다. 단일면적 규모로는 대규모 공간인 860석 규모이다.

개인전용 별도공간인 프라이빗 오피스부터 오픈공간에 자유롭게 데스크를 사용할 수 있는 핫데스크에 이르는 다양한 오피스 공간으로 구성된다. 이용객은 개별적인 니즈(Needs)에 따라 월 단위로 자유롭게 계약할 수 있다. 오피스 공간을 24시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워크플렉스 공식홈페이지(www.theworkflex.com)를 통해 회의실 등 내부시설사용에 대한 사전예약을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또 멤버십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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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플렉스 역삼 내부 공간 [사진=롯데자산개발]

내부이용객 전용 바에서는 워크플렉스만의 시그니처 브랜딩 커피부터 맥주, 탄산음료에 이르는 다양한 음료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8층에는 남녀 샤워실부터 안마의자는 물론 테헤란로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곳에서 힐링 휴식공간 퀘렌시아(Querencia)까지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또 26층 야외 옥상정원에서는 도심 속 휴게장소와 함께 대관을 통해 입주사가 직접 내∙외부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수 있다.

특히 롯데자산개발은 공유오피스 워크플렉스를 롯데의 강점을 활용해 단순한 오피스공간을 넘어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차별화할 계획이다. 최근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하고 있는 롯데액셀러레이터와 성공적인 공유오피스 사업과 스타트업 육성 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향후 그룹내 다양한 계열사와 연계한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롯데자산개발은 또 오는 2030년까지 국내∙외 대도시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워크플렉스’50호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시장개척에 본격나선다는 계획이다.

이광영 롯데자산개발 대표이사는 "다양한 스타트업들이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펼칠 수 있는 코워킹 비즈니스 생태계를 열어갈 것"이라며 "워크플렉스 역삼’이 스타트업의 창업 열기로 가득한 테헤란밸리의 핫(HOT)플레이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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