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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로메드 "VM202 미국 임상 3상 결과, 올 여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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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바이로메드 대표, JP모건 컨퍼런스서 발표

[서울=뉴스핌] 김근희 기자 = 바이로메드는 김선영 대표가 지난 9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37회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석해 VM202 개발 현황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과 미래 비전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김선영 바이로메드 대표가 지난 9일(현지시간)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바이로메드]

김 대표는 "올해는 바이로메드 역사상 가장 중요한 해"라며 "20여 년간 투자한 당뇨병성 신경병증 유전자치료제 'VM202-DPN' 미국 임상 3상 결과를 올해 여름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FDA와 신약 허가를 받기 위한 일정을 논의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현재 미국에서만 약 800만명 이상이 당뇨병성 신경병증을 앓고 있으며, 그 중 감각장애, 우울증 등을 수반하는 PDPN(통증성 당뇨병성 신경병증) 환자의 약 절반은 효과적인 치료제가 없어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

장조사기관 글로벌데이터는 2018년 보고서를 통해 VM202-DPN 출시 후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2026년경 45%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바이로메드는 이번 컨퍼런스에 참석한 유수의 글로벌 제약사들과 파트너십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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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로메드의 개발본부장인 윌리엄 슈미트 박사는 "파트너십 논의에 참석한 모든 제약사는 VM202의 혁신성과 시장성에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며 "올해 발표될 3상 결과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과 기대가 크다"고 했다.

김 대표는 "VM202의 차기작으로 플라스미드 DNA, CAR-T, AAV 기반 치료제 등 4개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준비하고 있고, 4개 신약에 대한 임상시험에 곧 돌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김 대표는 바이로메드의 구체적 비전을 제시하기도 했다.

 

ke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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