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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수중건설로봇 시연' 현장 온 김양수 해수부 차관

기사등록 : 2019-01-1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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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스핌] 이규하 기자 = 김양수 해양수산부 차관이 17일 포항 수중로봇복합실증센터에서 열린 ‘수중건설로봇 연구개발(R&D)사업의 성과보고회와 기술이전 협약식’에 참석해 시연 현장 브리핑을 듣고 있다.

이날 수중건설로봇 시연장에는 문용선 레드원테크놀러지 기술이사, 홍사영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부소장, 이윤균 환경과학기술 대표이사, 홍영진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원장직무대행, KOC 종소현 대표이사, 이정현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원장, 장인성 수중건설로봇사업단 단장 등이 자리했다.

국산 기술로 개발한 수중건설로봇 3종은 올해부터 2022년까지 상용화가 추진된다. 이 로봇은 수심 500~2500m 내외의 해양 구조물 건설이나 가스탐사 등에 사용 가능하다. 2019.01.17

jud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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