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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상선, 신임 대표에 '현대상선' 출신 박기훈 부사장 선임

기사등록 :2019-01-22 20:24

"영업에 역량 집중하고 비용 절감할 것"

[서울=뉴스핌] 유수진 기자 = SM상선이 신임 대표이사에 현대상선 출신 물류 전문가 박기훈 부사장을 선임했다.

SM그룹은 박 부회장을 신임 대표이사에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박기훈 SM상선 신임 대표이사(부사장). [사진=SM상선]

1962년생인 박 대표이사는 성균관대학교와 미국 오하이오대(경제학)를 졸업한 뒤 1991년 현대상선에 입사하며 해운업계에 발을 들인 뒤 20년 이상 컨테이너 사업에 몸담은 물류 전문가다. 현대상선에서 독일법인장과 구주본부장을 역임했으며, 이후 현대윤활유에서 영업 및 운영 담당 임원과 동부익스프레스 국제물류사업본부장을 지냈다.

SM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에 대해 "내실을 강화하고 강한 기업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리더십과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박 대표는 "영업에 역량을 집중하는 동시에 비용을 절감하고, 지속적으로 신성장 동력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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