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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두 정무위원장, 은행장들과 회동…금융혁신·서민금융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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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혁신으로 세계적 은행 거듭나야"

[서울=뉴스핌] 최유리 기자 = 은행연합회는 28일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을 초청해 은행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정무위원장 및 참석자들은 최근 은행권 현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경제 및 금융 현안에 대한 격의 없는 논의를 진행했다.

민 위원장은 은행권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인공지능과 블록체인·빅데이터를 선도하고, 금융혁신을 통해 세계적인 은행으로 거듭나기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소비자보호, 서민금융 등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배려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사회적 가치를 높일 것을 강조했다.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은 은행권이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서민금융지원 확대 및 취약계층 부담 완화 등을 통해 사회적 책임의 이행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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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은행산업의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해 국회의 응원과 격려를 요청했다.

향후 은행연합회는 은행산업이 핵심서비스 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각계각층과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이 3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9 범금융 신년인사회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2019.01.03 leehs@newspim.com

yrcho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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