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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용만 회장 "친구 어머니 돌아가셨으니 당연히 왔다..서운하고 안타까워"

기사등록 : 2019-01-3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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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민경하 기자 =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30일 고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의 빈소를 찾았다.

박 회장은 "친구 어머니 돌아가셨는데, 당연히 온 것이다. 마음이 서운하고 안타깝다"면서 애도를 표했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30일 오후 고(故)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일원로 삼성서울병원을 찾았다. [사진=민경하 기자]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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