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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반도체·석유화학 부진' 1월 수출 463.5억달러...전년비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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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수출입 실적 발표
1월 수입 450.2억달러
무역수지 13.4억 달러
84개월 연속 흑자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1월 수출이 반도체 가격 하락, 국제 유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1월 수출입 실적'에 따르면 1월 수출은 463억5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5.8% 감소했다.

[자료=산업통상자원부]

당초 반도체, 석유화학·제품 등 3대 주력 수출품목의 부진으로 두 자릿수 감소가 예상됐지만 자동차·철강 등 일부 주력품목에서 상대적인 호조를 나타냈다. 

산업부 관계자는 "1월 수출은 미중 무역분쟁 등 통상여건과 반도체 가격·국제유가 하락 등에 따라 반도체 가격·국제유가 하락 등에 따라 반도체·석유화학·석유제품 중심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2026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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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1월 수출 부진은 경쟁력 문제보다는 경기순환적 요인"이라며 "반도체 가격·유가회복이 예상되는 하반기에 수출 개선이 전망된다"고 전했다.  

한편, 1월 수입은 450억2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7% 감소했고, 무역수지는 13억4000만달러로 84개월 연속 흑자를 유지했다.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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