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14일(현지시각) 베이징에서 미국과 중국 간 장관급 무역협상이 시작된 가운데, 중국 측 협상 대표를 맡은 류허 중국 부총리(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자리에 앉아 본격 협상을 준비 중이다. 2019.02.14 |
kwonjiun@newspim.com
기사등록 : 2019-02-14 12:58
[베이징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14일(현지시각) 베이징에서 미국과 중국 간 장관급 무역협상이 시작된 가운데, 중국 측 협상 대표를 맡은 류허 중국 부총리(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자리에 앉아 본격 협상을 준비 중이다. 2019.02.14 |
kwonji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