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고양=뉴스핌] 이지현 기자 홍형곤 영상기자 = 27일 한국당 전당대회가 열리는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앞에서 5·18시국회의와 민주노총 등에서 나온 참가자 60여명이 기습 집회을 벌여 육탄전이 벌어졌다. 이들은 “자유한국당은 해체하라”라고 주장했다. 이에 맞서 한국당 지지자들은 "빨갱이를 해체하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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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전당대회] 황교안·오세훈·김진태의 마지막 호소 “총선·대선 승리 적임자는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