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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업계 최초 '카카오톡 상담' 개설

기사등록 :2019-03-06 18:30

소비자에 대한 실시간 상담 서비스 제공
신속 응대, 대화 시 사진·동영상 첨부 가능

[서울=뉴스핌] 송기욱 수습기자 =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 카메라 업계 최초로 카카오톡을 이용한 상담 서비스를 시작한다.

캐논은 지난해 10월 16일부터 고객센터와 고객을 잇는 카카오톡 상담톡을 개설, 실시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상담톡은 소비자 만족 극대화를 목표로 고객과의 접점에서 보다 빠른 소통 및 문의내용 응대가 필요해짐에 따라 개설됐다.
 
상담 톡 서비스 화면 [사진=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상담원 연결에 많은 시간과 절차가 소요되는 ARS서비스와 달리 상담톡 서비스는 준비된 상담원이 실시간으로 채팅을 보내기 때문에 통화대기 상태를 유지할 필요가 없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단순 문의에 대한 신속한 응대 △야간 고객문의에도 챗봇을 통해 유연한 응대가 가능한 점 △실시간 사진 △동영상 첨부를 통해 고객과 상담사가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다는 부분 역시 상담톡 서비스의 차별점으로 꼽힌다.
 
상담톡 서비스는 웹 및 모바일 홈페이지 내 고객지원 페이지 우측 매뉴얼 '상담하기' 버튼 또는 카카오톡에서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친구 추가를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상담원을 통한 상담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 외 시간과 주말에는 챗봇을 통해 간단한 질의 응답이 가능하다.
 
캐논 관계자는 "이번 상담톡 서비스를 통해 신속한 응대로 고객 만족도가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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