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인트론바이오는 ‘엔테로코쿠스 패슘에 대하여 용균력을 가지는 항균단백질 EFAL-2’ 특허를 취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번 특허기술은 박테리오파지로부터 유래한 항균단백질(엔도리신)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약학적 조성물과, 약학적 조성물을 이용한 엔테로코쿠스 패슘에 의해 유발되는 질환을 예방 또는 치료한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특허협력조약(PCT) 국제출원 중으로 미국, 유럽 등 주요 개별 국가로 순차적으로 특허를 취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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