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카를로스 곤 전 회장이 12일 자신의 변호인인 히로나카 준이치로(弘中惇一郎) 변호사의 사무실을 나서고 있다. 곤 전 회장은 이날 열렸던 닛산자동차 이사회에 참석을 희망했으나 도쿄지방재판소의 허가를 얻지 못해 불발됐다. 2019.03.12 |
kebjun@newspim.com
기사등록 : 2019-03-13 16:51
[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카를로스 곤 전 회장이 12일 자신의 변호인인 히로나카 준이치로(弘中惇一郎) 변호사의 사무실을 나서고 있다. 곤 전 회장은 이날 열렸던 닛산자동차 이사회에 참석을 희망했으나 도쿄지방재판소의 허가를 얻지 못해 불발됐다. 2019.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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