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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욱휴의 골프 레슨] 레어드 스몰의 프로처럼 퍼팅하기

기사등록 :2019-03-25 06:00

[뉴스핌] 전욱휴 전문위원·특파원 = 그린 위를 짧게 깎고 다시 룰러 기계로 눌러 놓으면 그린은 아주 매끄러운 표면을 가지게 된다.

볼에 퍼터 헤드면이 아주 살짝만 닿아도 볼은 아주 잘 굴러간다. 이러한 상황에서 늘 퍼팅을 해야하는 골퍼들은 프로골퍼들의 스트로크 자세가 많이 다르다는 것을 상상할 수 있다. 빠른 그린에서 퍼팅을 하게 될때 중요한 요소 몇가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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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드 스몰의 프로처럼 퍼팅하기’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이 그립을 잡고 있는 팔과 몸의 움직임이다. 마치 옴 몸이 퍼터와 하나가 되어진 느낌으로 분리되지 않고 함께 움직이는 모습이다.

백스윙 과정에서도 양 어깨와 팔이 동시에 움직이게 된다. 백스윙 과정에서 팔만 먼저 분리 되어 진행해서는 좋은 퍼팅 자세가 만들어 지지 않는다고 할수 있다. 그리고 다운 스윙으로 이어질때도 역시 함께 움직이다. 헤드의 스피드가 갑자기 빨리 지거나 늘어져서는 않된다.

즉, 임팩트 순간에 갑자기 퍼터면이 볼을 때린다는 느낌이 있어서는 않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또 한가지는 임팩트 이후가 팔로우가 너무 길게 늘어지는 것을 볼수 있다. 이러한 자세는 그린이 아주 생각에 의해서 만들어진 결과이다. 하지만 빠른 그린에서도 임팩트이후 헤드면이 느리게 들려 버리면 볼은 홀 주변에서 방향성을 잃어 버리게 될수 있다.

이러한 자세를 잘 이해하고 지키고 클럽이 움직이는 모습을 갖기 위해서는 연습 도구도 중요한 역할을 할수 있다. 헤드면이 타겟 라인 보다 살짝 안쪽으로 움직였다가 임팩트 이후에도 다시 살짝 안쪽으로 움직이는 진행 과정이 빠른 그린에서도 도움이 된다.

몸의 움직임과 클럽을 잡고 있는 퍼터가 함께 움직이는 모습이 될때 빠른 그린에서 가장 효과적인 결과를 얻어 낼수가 있다. 준비된 영상에서도 페불비치에 레어드 스몰은 특별히 빠른그린에서 잘 대처하는 퍼팅을 자세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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