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뉴스핌] 김규희 기자 = 4‧3 경남 통영‧고성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오후 10시 40분 기준 정점식 자유한국당 후보가 59.2%로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양문석 민주당 후보는 37.08%로 2위를 기록 중이다. 이어 박청정 대한애국당 후보가 3.7%로 뒤를 잇고 있다. 개표율은 42.86%다.
경남 창원시 성산구에서는 강기윤 한국당 후보가 47.47%로 1위, 이어 여영국 정의당 후보가 43.67%, 손속형 민중당 후보 3.74%, 이재환 바른미래당 후보 3.41%, 진순정 대한애국당 후보 0.94%, 김종서 무소속 후보 0.73%를 득표했다. 개표율은 64.46%다.
[통영=뉴스핌] 이한결 인턴기자 = 정점식 자유한국당 후보가 4·3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오후 통영시 무전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2019.04.02 alwaysam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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