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주요뉴스 정치

통영고성 개표율 40%…정점식 59.2% 당선 ‘확실’

기사등록 : 2019-04-03 22:46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통영=뉴스핌] 김규희 기자 = 4‧3 경남 통영‧고성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오후 10시 40분 기준 정점식 자유한국당 후보가 59.2%로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양문석 민주당 후보는 37.08%로 2위를 기록 중이다. 이어 박청정 대한애국당 후보가 3.7%로 뒤를 잇고 있다. 개표율은 42.86%다.

경남 창원시 성산구에서는 강기윤 한국당 후보가 47.47%로 1위, 이어 여영국 정의당 후보가 43.67%, 손속형 민중당 후보 3.74%, 이재환 바른미래당 후보 3.41%, 진순정 대한애국당 후보 0.94%, 김종서 무소속 후보 0.73%를 득표했다. 개표율은 64.46%다.

[통영=뉴스핌] 이한결 인턴기자 = 정점식 자유한국당 후보가 4·3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오후 통영시 무전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2019.04.02 alwaysame@newspim.com

q2kim@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