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카카오게임즈, 작년 매출 109%·영업이익 22% 증가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연결기준 매출 4208억원, 영업이익 472억원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훈, 조계현)가 지난해 매출액 109%, 영업이익 22% 성장했다. 

카카오게임즈가 11일 공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연결기준 총 매출액은 4208억원, 영업이익 472억원, 당기순이익 18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09%,  영업이익은 22% 증가한 것. 다만 당기순이익은 69% 감소했다.

[이미지 =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 측은 라이브 게임의 안정적인 매출을 기반으로 지난해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프렌즈레이싱’ 등 신작 PC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과 자회사 카카오VX 등의 신규 수익이 더해져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당기순이익 감소는 영업외손익의 영향이다.

카카오게임즈는 보다 다양한 장르의 게임 라인업 및 성장 동력이 될 신사업을 구축하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을 내세운 신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년 07월 07일
나스닥 ▼ -1.17%
25819
다우존스 ▼ -0.25%
52925
S&P 500 ▼ -0.45%
7504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이사는 “지난해 플랫폼과 콘텐츠를 겸비한 퍼블리셔에서 개발 영역을 더하는 수직계열화 구조를 완성했다”며 “올해는 기존 게임 사업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 대중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독보적인 콘텐츠 서비스사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iveit90@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