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대전유성소방서는 11일 오후 2시 대전 유성구 추목동 소재 대전유형문화재인 제28호 수운교에 대한 맞춤형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봄철 화재예방대책 일환으로 자위소방대와 합동으로 이뤄졌으며 소방차량 6대, 소방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rai@newspim.com. 2019.4.11
충남소방, ‘용접불티 화재’ 줄인다…맞춤형교육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