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유성소방서는 19일 오전 대전 유성구 도룡동 암벽훈련장에서 봄철 산악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을 진행했다. 유성소방서 대원들은 봄철 상춘객들이 많이 찾는 계룡산국립공원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악사고를 대비해 전문 구조장비를 이용한 다양한 산악구조 기법을 훈련했다. rai@newspim.com 2019.4.19
대전 유성구 대정동 야산에서 화재…소방당국 진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