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전민준 기자 =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가 지난 2017년부터 3년 연속 프로골퍼 박인비 선수와 유소연 선수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새롭게 오지현 선수를 위촉 했다고 29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관계자는 "각 분야에서 메르세데스-벤츠의 핵심 가치인 '최고'를 실천해 브랜드 이미지에 가장 잘 부합하는 인물들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앰버서더는 메르세데스-벤츠가 추구하는 브랜드 핵심 가치에 가장 잘 부합하고, 최고를 목표로 각자의 분야에서 노력을 이어가고 있는 인물을 선정해 활동하는 홍보대사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여성 프로골퍼의 브랜드 앰버서더 선정 외에도 메르세데스-벤츠의 여성 고객 맞춤형 해외 캠페인 쉬즈 메르세데스 등과 같은 브랜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가 브랜드 앰버서더로 프로골퍼 박인비 선수, 유소연 선수, 오지현 선수를 위촉했다고 29일 밝혔다.[사진=벤츠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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