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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IDT 등 5월중 1억4286만주 의무보호예수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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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IDT, 최대주주 물량 846만주 ‘눈길’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일정기간 보호예수된 주식 1억4286만주가 내달 해제된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의무적으로 보호예수하도록 한 주식 총 42개사 1억4286만주가 5월중 해제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는 3억556만주가 해제된 전년 동월과 비교해 50% 이상 급감한 것이다. 1억6464만주가 해제된 전월가 비교해도 13.2% 줄어든 수치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이 1608만주(3개사), 코스닥시장은 1억2678만주(39개사)다.

유가증권시장의 경우 지난해 11월 상장된 아시아나IDT 최대주주 물량 846만주가 해제될 예정이다. 이는 총 발행주식 1110만주의 76.22%에 해당한다. 아시아나항공 자회사인 아시아나IDT는 최근 매각이 결정된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매각 수순을 밟은지 여부가 주목되는 종목이다.

2026년 07월 06일
나스닥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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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에선 남화산업이 1750만주로 가장 많은 물량이 풀리는 가운데 유비케어(1191만669주), 마이크로텍(1154만693주), 제로투세븐(848만9530주), 제넨바이오(800만주) 등이 뒤를 이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의무보호예수는 자본시장법과 금융위원회 규정, 거래소 상장 규정 등에 의거해 최대주주 및 인수인이 보유한 주식을 일정기간 매도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최대주주 등의 지분매각에 따른 주가급락으로부터 소액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다. 

 

mkim0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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