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평택시 세교동 평택공단 사거리에서 3일 오전 8시30분께 버스와 11톤 화물차가 충돌해 42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기 평택시 세교동 평택공단 사거리에서 3일 오전 8시30분께 버스와 11톤 화물차 충돌사고로 42명이 부상을 입었다.[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
다행히 부상자 42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인근 병원으로 분산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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