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미래에셋대우가 ‘연금 프로포즈’ 1차수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차 이벤트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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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는 올해 상반기 동안 개인형펀드(연금저축·IRP) 신규 가입 고객과 계약 이전 고객을 대상으로 ‘웰컴(Welcome) 이벤트’와 ‘빅 해피(Big Happy) 이벤트’를 1·2차수로 나눠 진행하고 있다. 1차수 당첨고객은 1~3월 중 연금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미래에셋대우는 이번 연금 이벤트를 통해 신규 고객 가입을 확대하는 한편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개인별 맞춤 연금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미래에셋대우 김기영 연금컨설팅본부장은 “연금은 세액공제 등의 절세 혜택이 크며, 노후 준비 수단으로써 전문가를 통한 세심한 자산관리가 필요하다”며 “가입 전, 개인별 맞춤 컨설팅을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미래에셋대우는 6월까지 진행되는 ‘연금 프로포즈’ 이벤트를 통해 연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예정이다.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계약이전 고객에게도 추첨을 통해 최대 300만원의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한다.
한편 연금 프로포즈 이벤트 및 연금 상품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국 영업점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kim0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