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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젠텍, 결핵 진단키트 중국 임상시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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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바이오 진단 전문기업 수젠텍은 자사가 개발한 결핵 진단키트가 중국 임상시험을 시작했다고 27일 발표했다.

[로고=수젠텍]

결핵은 그 동안 가래를 이용해 진단해왔다. 이는 정확하고 신속한 진단이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수젠텍은 세계 최초로 혈액을 통해 결핵을 진단하는 키트를 개발해 올해 초 국내 임상시험에서 성능을 인정받았다.

현재 식약처에 허가를 신청한 상태다.

국내 뿐 아니라 최근 세계 3대 결핵 발생 국가인 중국 제약사와 임상시험을 착수했다. 수개월 내로 임상시험 결과가 나올 예정이며, 이에 따라 중국 제약사와 라이센스아웃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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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젠텍 관계자는 "혈액 기반 결핵 진단키트의 라이센스-아웃 계약을 협의 중"이라며 "혈액 기반의 결핵 진단키트에 대한 시장 수요가 높아 여러 글로벌 진단회사들과 사업제휴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allze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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