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
| [부다페스트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헝가리 다뉴브강에서 발생한 유람선 침몰 희생자를 애도하기 위해 다뉴브 강변에 30일(현지시각) 조화들이 놓여 있다. 2019.05.30 |
kwonjiun@newspim.com
외교부 "헝가리, 오늘 잠수부 투입해 선체수색·인양 시도"
홈주요뉴스
외신출처
[사진] 헝가리 유람선 침몰 다뉴브 강변에 놓인 조화
기사등록 : 2019-05-31 11:54
관련기사
靑 "헝가리 유람선 침몰, 현지 구조활동에 속도 낼 것"
[종합] 헝가리 경찰·韓 대사관 직원 200여명 투입...다뉴브강 전역 수색 확대
헝가리 사고 목격자 "선실서 탈출 힘들었을 것...유속 바다만큼 빨라"
'헝가리 유람선 사고' 가족 43명, 오늘 부다페스트 현지로 출국
강경화, 오늘 오후 3시 헝가리 도착…해난구조대도 투입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