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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올 1~4월 과일·채소 수출 규모 전년 대비 8.8%↑

기사등록 :2019-06-03 16:45

[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베트남의 올해 1~5월 과일·채소 수출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신화통신은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의 3일 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수출 규모는 180억달러(약 21조2778억원)를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베트남의 과일·채소 최대 수출국은 중국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외에도 미국과 한국, 일본 역시 베트남의 큰 과일·채소 수출 시장으로 알려졌다. 농업농촌개발부는 42억달러(약 4조9665억원)를 올해 수출 목표치로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같은 기간 베트남이 수입한 수입한 과일·채소 규모는 8억9100만달러(약 1조539억원)를 기록, 전년 동기 대비 48.1%나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농업농촌개발부에 따르면 베트남은 주로 태국과 중국에서 과일과 채소를 수입한다.

베트남 하노이 슈퍼마켓의 과일 코너 [사진=로이터 뉴스핌]

saewkim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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