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미래에셋대우가 국내외 주식을 거래하는 다이렉트 고객 대상 ‘슈퍼페스티벌(Super Festival)’를 다음 달 8일까지 진행한다.
[사진 = 미래에셋대우] |
미래에셋대우는 2017년부터 고객 감사 취지로 슈퍼페스티벌 이벤트를 4회째 진행하고 있으며, 총 5000여만원 상당의 경품 혜택이 마련됐다.
주식거래 100만원당 기본 응모권 1매를 지급받으며, 이벤트 기간 내 첫 거래이거나 일일 1억원 이상 거래한 경우 직전 거래일보다 거래금액이 증가한 경우 응모권을 최대 2배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한편 미래에셋대우는 국내 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 평생 무료(유관기관 제비용 제외) 혜택을 주는 ‘이번 생은 평생 무료’ 이벤트를 8월30일까지 진행한다.
비대면 계좌 개설을 통해 다이렉트 계좌를 개설하는 최초신규고객에게 평생무료(유관기관 제비용 제외) 혜택과 현금 1만원이 제공되며, 이벤트 기간 내 국내 또는 해외주식을 1주 이상 거래시 추가 1만원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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