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경제

라오스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정부 국경검역 강화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 라오스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면서 정부가 국경검역을 강화하고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는 라오스의 살라완 지역에서 ASF가 최초로 발생함에 따라 라오스 취항노선에 대한 엑스레이(X-ray) 검색, 검역탐지견 투입, 세관 합동 일제검사 등 국경검역을 강화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앞서 라오스 정부는 지난 20일 살라완 지역에서 7건의 ASF가 발생했다고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 보고했다. 라오스 정부는 ASF가 발생한 양돈농장에 대해 살처분 조치와 함께 이동제한, 소독 등 차단 방역조치를 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아시아지역 발생 현황 [자료=농림축산검역본부]

농식품부는 라오스의 ASF 발생 이전인 지난 3월 18일부터 라오스와 함께 미얀마, 태국에 대해 검역을 강화해 왔다.

2026년 06월 18일
나스닥 ▲ 1.87%
26518
다우존스 ▲ 0.14%
51565
S&P 500 ▲ 1.07%
7501

라오스가 ASF 발생국이 되면서 불법 축산물 반입시 과태료가 1회 위반시 5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3회)으로 적용된다.

정부는 "중국과 베트남, 라오스 등 아시아 국가에서 입국하는 여행객들이 축산물을 가져오지 않도록 사전 홍보를 강화하고 휴대품 검색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