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신한금융투자가 9월30일까지 ‘Tops Club 페스티발’을 진행한다.
[로고=신한금융투자] |
신한 Tops Club은 신한금융그룹이 고객에게 제공하는 우대 서비스로 클래식, 베스트, 에이스, 프리미어 등 4개 등급이 존재한다. 등급에 따라 증권업무 및 이체수수료 우대 혜택과 함께 쇼핑, 여행, 골프 등 다양한 분야의 비금융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벤트를 신청한 신한금융투자 Tops Club 고객이 금융상품을 거래하면 거래금액에 따라 추첨을 통해 ‘LG프라엘 LED마스크’, ‘다이슨 에어랩 볼륨 앤 쉐이프’, ‘파벡스 에스프레소 머신’ 등 고객이 원하는 선물을 제공한다. 이벤트에 해당되는 금융상품은 펀드, 채권, 주가연계증권(ELS), 랩, 신탁, 연금(IRP 포함)이다.
또 행사 기간 동안 신한금융투자 Tops Club 프리미어 등급 고객이 가까운 지점에 금리 우대 서비스를 신청하면 CMA RP+0.2%의 금리 우대 혜택(3000만원 한도, 91일간)과 해외주식교환권 5만원권이 주어진다.
한편 이벤트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또는 고객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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