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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아내 배지현·가족과 함께 생애 첫 올스타전 레드카펫

기사등록 :2019-07-10 08:24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생애 첫 올스타전 레드카펫에 가족들과 함께 들어섰다.

류현진(32·LA 다저스)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을 앞두고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정장을 말끔히 차려입은 류현진은 내셔널리그 올스타 선수 중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냈다.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 전 아나운서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류현진 곁을 지켰다. 아버지 류재천씨, 어머니 박승순씨, 형 류현수 에이스팩 코퍼레이션 대표는 내셔널리그 올스타 유니폼을 입고 행사를 즐겼다.

류현진(맨 왼쪽)이 가족들과 함께 올스타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사진= LA 다저스 트위터]
류현진(가운데)과 아버지 류재천씨(왼쪽), 형 류현수 대표. [사진= 류현진·배지현 인스타그램]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류현진(왼쪽)과 아내 배지현. [사진= 류현진·배지현 인스타그램]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선발로 등판하는 류현진은 이날 1이닝을 소화할 계획이다. 내셔널리그가 원정팀 자격으로 참가하기 때문에 류현진은 1회말 마운드에 오른다.

다저스 공식 트위터는 경기를 앞두고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경기장에 도착했다"는 글과 함께 류현진이 가족들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는 모습을 공개하며 응원을 남겼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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