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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장애인 예술가, 오는 8월 한 자리에

기사등록 :2019-07-12 09:02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한국과 중국, 일본 장애인 예술가들이 함께하는 미술교류전이 오는 8월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사장 안중원)이 후원하고 (사)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이사장 배은주)가 주최하는 ‘2019 한중일 장애인 미술교류전’이 8월 21일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에서 펼쳐진다.

포스터 [사진=한중일 장애인 미술교류전 조직위원회]

특히 올해는 한중일 장애인 미술교류가 시작된지 10년째 되는 해다. 이에 주최측은 이번 한중일 장애인 미술교류전을 통해 한국, 중국, 일본 세 나라가 함께 예술적인 교류를 이어간 세베토(SEBETO) 10주년을 기념하고, ‘세계를 향한 비상(Fly To The World)’란 주제로 장애인 시각예술의 국제적인 위상을 높이는 출발점으로 삼는다.

개막식은 8월 21일 열린다. 이후 한중일 장애인예술발전방향에 대한 국제포럼도 개최될 예정이다.

미래유망 신진 장애인예술가 발굴을 위해 신진예술가 콜라보레이션 전시를 별도로 진행하며, 국내 전시 이후 중국과 일본에서도 3국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여 교류를 이어간다.

한중일 장애인 미술교류전 조직위원회는 1차 사진접수를 지난 5일부터 오는 20일까지, 2차 완품 접수는 오는 23일부터 8월 2일까지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2019년 한중일 장애인 미술교류전 조직위원회로 문의하거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작품출품서를 다운로드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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