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민경하 기자 =12일 웅진씽크빅은 오는 1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3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웅진씽크빅과 웅진북클럽 2개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웅진씽크빅 부스는 'AI수학', 'AI학습코칭' 등 AI학습 프로그램과 영유아의 창의력 향상을 돕는 독서미술 프로그램 '창의아트깨치기' 등 인기 과목을 만나볼 수 있다.
웅진북클럽 체험관에서는 각종 디지털 컨텐츠를 선보인다. 아이들의 독서 역량을 파악해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 'AI독서케어' 서비스를 만나 볼 수 있으며, 자녀의 독서 역량은 물론 독서 환경과 흥미 등 종합적인 분석 결과를 제공하는 'AI독서검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웅진씽크빅 인기 제품과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며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이 함께 방문해 웅진씽크빅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43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한 웅진씽크빅 부스 전경 2019.07.12 [사진=웅진씽크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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