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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룡·염정아, 뮤지컬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출연 확정

기사등록 :2019-07-18 14:07

[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배우 류승룡과 염정아가 뮤지컬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에 출연한다고 18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인생은 아름다워’는 학창시절 자신의 첫사랑을 찾아달라는 기상천외한 생일 선물을 요구한 아내와 어쩔 수 없이 함께 길을 떠나게 된 남편의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에 출연을 확정한 배우 류승룡(왼쪽)과 염정아 [사진=뉴스핌DB]

극중 류승룡은 남편 강진봉을 연기한다. ‘동사무소 쌈닭’으로 좀처럼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는 무뚝뚝하고 성질 급한 캐릭터다.

염정아는 아내 오세연 역을 맡았다. 남편과 아이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챙기며 살다 문득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되는 인물이다.

영화 ‘스플릿’ ‘국가부도의 날’ 등을 연출한 최국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완벽한 타인’ ‘극한직업’ 배세영 작가가 각본을 쓴다. 크랭크인은 오는 10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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