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용준 인턴기자 = 이탈리아 프로 축구 세리에 A 유벤투스가 팀 K리그와의 친선경기를 위해 26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인천공항은 호날두를 비롯해 골키퍼 부폰, 수비수 보누치와 데 리흐트 등 세계적인 선수들을 보기 위해 수많은 팬들이 몰려 통제가 어려울 정도였다.
유벤투스와 팀 K리그의 친선전은 26일 밤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robinjun8168@newspim.com
기사등록 : 2019-07-26 16:38
[서울=뉴스핌] 최용준 인턴기자 = 이탈리아 프로 축구 세리에 A 유벤투스가 팀 K리그와의 친선경기를 위해 26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인천공항은 호날두를 비롯해 골키퍼 부폰, 수비수 보누치와 데 리흐트 등 세계적인 선수들을 보기 위해 수많은 팬들이 몰려 통제가 어려울 정도였다.
유벤투스와 팀 K리그의 친선전은 26일 밤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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