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현대제철 관계자는 30일 경영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자동차 강판에 대해 “유럽은 가격협상이 시작됐고 아직 초기이지만 철강사들이 자동차 업체들에 30~40달러 수준 인상 카드를 내밀고 협상 중”이라며 “원료가 급등에 따라 가격 인상을 꼭 해야만 하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oneway@newspim.com
기사등록 : 2019-07-30 14:44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현대제철 관계자는 30일 경영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자동차 강판에 대해 “유럽은 가격협상이 시작됐고 아직 초기이지만 철강사들이 자동차 업체들에 30~40달러 수준 인상 카드를 내밀고 협상 중”이라며 “원료가 급등에 따라 가격 인상을 꼭 해야만 하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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