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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헬싱키 공항 초대형 LED 사이니지로 꾸며

기사등록 :2019-08-15 09:23

공항 내부 둘러쌀 만큼의 대형 크기
설경과 오로라 등 자연경관 보여줘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삼성전자는 핀란드 헬싱키 반타 국제공항에 총면적 167㎡(가로 77.3m, 세로 2.16m)에 달하는 초대형 스마트 LED 사이니지를 설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핀란드 헬싱키 반타 국제공항에 총면적 167㎡의 초대형 스마트 LED 사이니지를 설치했다. [사진=삼성전자]

반타 국제공항에는 연간 2000만명이 넘는 여행객들이 방문한다. 삼성전자는 이 곳에 삼성 스마트 LED 사이니지로 구성된 미디어월을 설치하고 핀란드 관광청에서 제공하는 설경과 오로라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선보인다.  

삼성전자가 반타 국제 공항에 설치한 ‘IF-D시리즈(P4)’는 픽셀 간격이 4mm에 불과해 근거리에서도 고화질 구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오목·볼록한 형태뿐 아니라 최대 6000R 곡률의 S자 디자인이 가능해 곡선을 최대한 활용해 원하는 대로 설치할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핀란드 헬싱키 반타 국제공항에 총면적 167㎡의 초대형 스마트 LED 사이니지를 설치했다. [사진=삼성전자]

 

sj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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