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35년 경력의 장용동 부동산 대기자와 함께 부동산 가짜 뉴스 판별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연간 민사건수가 매년 감소 추세지만 부동산 분쟁은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분쟁 소송도 못하고 당하는 것까지 합하면 이보다도 많을 텐데요.
실제로 과장 광고나 SNS, 일부 스타강사 등을 통해 부동산 가짜 정보가 쏟아지고 있기 때문에 진짜 정보와 가짜 정보, 옥석을 가려내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홍보성 방송과 광고 속에서 부동산 가짜 정보와 허위매물 구별법 등에 대해 자세히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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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송유미 송다영 / 구성 장용동 천준아 송다영 이은지 / 출연 장용동 이은지 / 촬영 송유미 송다영 / 편집 송다영 / 디자인 송유미 김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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