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서영욱 기자 =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대법원 판결 이후 요금수납원 고용안정 방안'을 발표한 9일 오후 4시경 김천혁신도시 도로공사 본사에 톨게이트 요금 수납원 노조와 민주노총 200여명이 난입하면서 일부 시설물이 파괴됐다.
[사진=도로공사 제공 영상 캡쳐] |
syu@newspim.com
기사등록 : 2019-09-09 18:00
[세종=뉴스핌] 서영욱 기자 =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대법원 판결 이후 요금수납원 고용안정 방안'을 발표한 9일 오후 4시경 김천혁신도시 도로공사 본사에 톨게이트 요금 수납원 노조와 민주노총 200여명이 난입하면서 일부 시설물이 파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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