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26일(현지시각) 케냐 월드비전 사무실 앞에서 대전시교육청 남부호 부교육감(앞줄 맨 오른쪽)을 단장으로 한 방문단과 케냐 월드비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전교육청 방문단은 다음달 1일까지 케냐에 체류하며 대전지역 학생들의 후원으로 건립했거나 건립을 추진 중인 응가레마라·파쿠쿡 초등학교를 찾아 학용품 등을 전달하고 교육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019.9.26 rai@newspim.com
대전교육청, ‘학생 후원’으로 세운 케냐 학교 찾아 협력방안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