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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19-10-02 15:46
[목포=뉴스핌] 지영봉 기자 = 채광철 목포해양경찰서장은 2일 태풍 이동속도가 빨라져 오늘밤이 고비라며 경비함정 안전과 파출소 직원들에게 피항 중인 선박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순찰과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2019.10.02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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