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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떠난 루나, 휴맵컨텐츠와 전속계약 체결…"전폭지원 아끼지 않을 것"

기사등록 :2019-10-07 14:58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가수 루나(본명 박선영)가 휴맵컨텐츠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출발에 나선다.

7일 휴맵컨텐츠 측은 “최근 무궁무진한 재능을 지닌 루나(Luna)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루나는 2009년 그룹 에프엑스(f(x))로 데뷔해 ‘라차타(LA chA TA)’ ‘핫썸머(Hot Summer)’ ‘NU 예삐오(NU ABO)’ 등 숱한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그룹 활동을 병행하며 솔로곡 ‘운다고(Even So)’ 발매는 물론, 다수의 뮤지컬 출연과 라이프타임채널 ‘뷰티타임’, 개인 유튜브 채널 ‘루나의 알파벳’ 등을 통한 각종 뷰티 콘텐츠로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사진=휴맵컨텐츠]

휴맵컨텐츠는 글로벌 아티스트 & 미디어 에이전시로, 해외 진출을 통해 아티스트의 브랜드 가치를 만들어내는 회사다. 전략적인 마케팅과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및 자체 콘텐츠 제작을 통해 차별화된 아티스트 브랜딩으로 국내외 아티스트 에이전시 사업 다각화를 이어오고 있다.

휴맵컨텐츠 관계자는 “휴맵컨텐츠의 강점인 해외진출 및 전문화된 A&R 능력을 통해 기존에 발산하지 못한 루나만의 매력과 음악적 재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 루나가 선보일 활동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루나는 올해 연말까지 진행하는 뮤지컬 ‘맘마미아’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며, 휴맵컨텐츠의 전폭적인 지원 속 전방위적인 활동에 기대가 모아진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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