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을지대학교병원은 28일부터 11월2일까지 병원 본관 1층과 암센터 1층에서 '2019년 환자를 위한 한마음 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바자회는 생활용품·건강식품·의류 등을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로 열리며 11월1일에는 1층 행사장에서 청소기·온수매트·에어프라이어 등 다양한 경품 추첨도 진행한다. 2019.10.28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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