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정우진 NHN 대표는 8일 실적컨퍼런스 콜을 통해 "내년에도 웹보드 게임 모바일 확장, 용비불패M 등 유명IP 기반 게임을 통해 게임사업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wiss2pac@newspim.com
기사등록 : 2019-11-08 09:52
[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정우진 NHN 대표는 8일 실적컨퍼런스 콜을 통해 "내년에도 웹보드 게임 모바일 확장, 용비불패M 등 유명IP 기반 게임을 통해 게임사업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wiss2pa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