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은 지난 13일 열린 '2019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에서 자사의 모바일게임 4종을 수상, 지난 2013년부터 7년 연속 게임대상 수상작을 배출했다고 14일 밝혔다.
넷마블은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개발사: 체리벅스),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개발사: 퍼니파우), 쿵야 캐치마인드(개발사: 넷마블엔투) 등으로 우수상을, BTS월드(BTS WORLD, 개발사: 테이크원컴퍼니)로 굿게임상을 각각 수상했다.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은 최고 수준의 Full 3D 그래픽을 기반으로 원작 특융의 감성을 살리면서도 PC MMORPG에 버금가는 방대한 콘텐츠와 세계관을 구현해 몰입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는 이용자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원작 세계를 탐험하는 어드벤처 방식의 게임으로 최고 수준의 그래픽을 바탕으로 3D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화려한 필살기 연출이 특징이다. 지난 6월 4일 국내와 일본에 출시된 이후 10일 만에 한국과 일본 애플 앱스토어에서 동시에 매출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BTS월드'는 이용자가 방탄소년단의 매니저가 되는 스토리텔링형 육성 모바일 게임이다. 방탄소년단 데뷔 전 시점으로 돌아가 각 멤버들을 모아 이들을 세계 최고의 아티스트로 성장시키는 콘텐츠가 특징이다. 이외에도 각 멤버들의 추가 콘텐츠 등을 통해서 방탄소년단의 다양한 매력을 선 보인다.
한편, 넷마블은 앞서 개최된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2013년 '몬스터 길들이기 for Kakao'(최우수상), '모두의마블 for Kakao'(모바일게임 부문 인기상), 2014년 '세븐나이츠 for Kakao'(인기게임상 국내부문, 기술창작상 게임캐릭터부문), 2015년 '레이븐 with NAVER'(대상), 2016년 '스톤에이지'(최우수상), 2017년 '리니지2 레볼루션'(최우수상), '펜타스톰 for kakao'(인기게임상 해외부문), 2018년 '나이츠크로니클'(우수상)과 '아이언쓰론'(우수상)이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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