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한신공영은 22일 서울 강북구에 '꿈의숲 한신더휴' 아파트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
'꿈의숲 한신더휴' 투시도 [자료=한신공영] |
꿈의숲 한신더휴는 서울 강북구 미아동 3-111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4층~지상 11층, 6개동, 총 203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55~84㎡, 11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오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해당지역) 청약을 진행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999만원이다. 전 가구 분양가가 9억원 미만으로 중도금 대출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강북구 미아동 66-6번지(도봉로 82)에 있다. 입주는 오는 2022년 4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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